인구센서스 참여 캠페인 중앙일보 기사

SD한인회 0 270 08.24 17:43

SD한인회ㆍ한미연합회 SD지부 앞장
조사 만료 9월30일…서둘러 응해야

“인구센서스 참여하세요!”

샌디에이고 한인사회가 인구센서스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샌디에이고 지역의 인구 센서스 참여에 대한 계몽과 홍보에 선도적 활동을 하고 있는 한미연합회 샌디에이고 지부(Korean American Coalition SD)는 최근 성명을 통해 한인들의 센서스 참여를 권장하고 나섰다.

또 샌디에이고 한인회도 센서스의 중요성을 한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급히 전담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한인회에서는 이를 위해 최근 이강선 사무국장을 센서스국의 에이전트로 일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양 단체의 이런 움직임은 이번 인구센서스 조사 기한이 10월31일에서 9월30일로 한 달 앞당겨 졌고 팬데믹으로 활동이 위축된 한인들이 센서스에 불참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백황기 한인회장은 “인구센서스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모두가 참여해서 샌디에이고 지역 한인사회의 권익을 높여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미연합회 샌디에이고 지부의 심우진 회장(사진ㆍ오른쪽)은 성명을 통해 “인구 센서스는 앞으로 10년 동안 연방 정부에서 결정하게 되는 학교와 교육 프로그램, 인프라, 보건 및 노인, 가정과 어린이를 위한 보조금 등 각종 자금 배정에 결정적 요인이 된다”며 “지역 한인들이 인구센서스에 참여해서 정확한 한인 인구 수에 상응하는 혜택도 받고 정치적 위상도 높아져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연방 센서스국은 조사 요원들의 가정 방문과 한국어 온라인 웹사이트(https://2020census.gov/ko.html)를 통해 조사에 응할 수 있다. 한국어(844-392-2020) 또는 영어(844-330-2020) 전화로도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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